[화이자 2차] 코로나19 백신맞고 일주일 후 증상 및 후기/상생소비지원금 신청

코로나 현황은 1500명~2000명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화이자2차를 맞고 부모님과 본인의 상태를 진단해봅니다.

 

기존에 아픈 곳이라 더 아픈 것인지 모르겠지만 허리가 더 아픕니다.

왼쪽에 주사를 맞았는데 왼쪽 목과 팔이 아프거나 저릿한 느낌이고

 

가족은 수포같은 발진이 두드러기처럼 일어나 얼굴에는 없지만 몸에 15개 정도가 빨갛게 생겼습니다.

가렵다고 하여 걱정이 되지만 점차 가라앉는 중입니다.

 

어지러움증도 좀 있어서 조금 천천히 움직여야겠습니다.

 

생리불순, 부정출혈도 주변에서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월경 양이 늘어난다거나 생리통이 심해지는 증상도 백신 이후에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짧아지거나 길어지는 후유증도 있는 것 같습니다.

 

 

 

 

 

11월 9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하던데

 

과연 어떻게 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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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생소비지원금을 신청하는 시기입니다.

2분기 총 카드 실적을 월평균낸 금액보다 3%이상 초과사용한 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준다고 합니다.

전국민대상이지만 복잡해보여서 일단 자주 쓰는 카드로 신청해놓고 쓰게되면 쓰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하는게 편하겠습니다. 

2분기에 얼마 썼는지도 미리 확인은 할수없고 신청한 다음에야 신청한 카드사에서 알려주는 식입니다.

특정 카드만이 아니라 전체 실적을 봐야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앞으로는 신청은 날짜 따질 필요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밤 11시 30분~새벽시간만 피하면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 가능합니다. 본인인증이 필요하니 시간이 꽤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