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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결혼/친구 생일/승진 축하 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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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떠나고싶다 2021. 10. 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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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각종 행사가 있으니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선물을 잘 고르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경조사때마다 관계의 친밀도에 따라 선물 고르는 것도 참 고민이 됩니다.

 

선물 후보를 고르자니 취향이 많이 갈리는 것은 받는 사람이 좋아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될 수도 있고,

막상 평소에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괜히 부담이 될까봐 혹은 너무 성의없어 보일까봐 우려가 될 수 있는데

 

네이버에는 광고가 너무 많아서 한번 직접 선물 후보 목록을 추려보았습니다.

 

 

 

 

 

생일 선물/집들이선물/각종 축하선물입니다.

 

 

1. 샤워가운

이것은 받아보기도 했던 선물입니다.

2~3만원 대 사이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급 라인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색을 안다면, 평소에 자주 입는 옷 색을 참고해서 살 수 있고

한편 신체사이즈를 정확하게 알 필요는 없다는 점에서 무난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상대를 위해 고민을 조금이라도 해봤다 생각이 드는 상품입니다.

송월타올이 제일 흔하게 뜨는 상품이기도 하고 그나마 믿고살만도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올 풀림이 살짝 있거나, 털이 계속 떨어져 묻어 나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주 편하고 유용합니다. 계절별로 두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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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잠옷/파자마(계절별)

이것도 마찬가지로 받아본 적이 있는 선물입니다.

가격대는 매우 다양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는 상하의 세트임에도 2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교적 넉넉하게 사이즈를 고를 수 있으나

너무 싼 잠옷은 Free사이즈라는 이름으로 너무 크게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계절에 맞게 

여름에는 반팔 반바지, 겨울에는 긴팔 긴바지 등으로 선물하면 적절하겠습니다.

 

*귀찮다, 불편하다는 등의 이유로 잠옷을 절대 안입는 스타일은 다른 선물을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 비타민/영양제/하루견과 세트/스타벅스 기프트카드/커피 기프티콘/주유권 등

먹을 것을 선물하는 것은 사실 아주 편하거나 친하지 않은 사이에서 무난한 선물입니다.

받는 사람도 부담이 없으니 직장동료, 상사, 카풀해주는 분에게 선물하기 적정합니다.

주유권, 스벅 기프트카드, 기프티콘 등을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견과도 한박스 정도 세트로 '선물하기'기능(11번가, 네이버 등)을 이용해 배송지를 받는사람이 설정할 수 있도록 보내면 무겁지 않은 관계에서는 충분히 괜찮은 선물입니다.

 

비타민과 영양제는 부모님이나 건강을 챙겨주고 싶은 분에게 선물하면 좋습니다. 

비타민도 종합비타민/루테인/오메가3/밀크씨슬 등 많은데, 

비타민 D가 메인으로 나온 고가의 비타민도 약국에서 다양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살수없는 비타민 영양제가 많으니 약국가서 제로페이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4. 휴지, 과일, 바디샤워세트, 핸드크림, 바디로션, 바디스크럽

집들이 갈 때 휴지, 과일, 케익류 무난합니다. 

핸드크림은 직장에서 많이 주고 받는 저렴한 선물이지만,

보통 좀더 친한 사람들과 선물용으로는 록시땅 제품을 주고 받았습니다.(바디오일세트 등)

바디스크럽은 사봉이라는 외국 브랜드에서 나오는 것이 아주 향이 좋습니다.

 

 

 

 

 

 

 

5. 화분(식물)/만년필(각인)/도장(각인)/향수

승진축하 선물로 식물화분이나 만년필이 꽤 괜찮습니다.

각인까지 하거나 작은 미니 카드?를 꽂아주어도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겠습니다.

도장은 선물로 주고받아보진 않았지만 

승진했으니 결재할 때 많이 쓰라고 선물로 주어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향수는 섬유향수도 요즘 많이 나오는데

아주 무난한 향이 아니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향을 싫어하거나 예민한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

매우 가까운 사이에서 취향을 잘 안다면 도전해볼만한 선물입니다.

 

 

 

 

 

 

 

6. 책(시집/소설/문학)

예전에 책을 많이 읽고 또 읽을만한 책들이 많이 나왔을 때는 책 선물도 종종 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아예 신간 말고,

고전작품 중 베스트셀러를 택하는 것이 안전한 선물이 될것같아 선물을 주고받은 적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선물이니만큼 자기계발서 같은 책 말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소설이나 시집 정도가 괜찮겠습니다. 

원래 시를 읽는 재미를 잘 모르는 편이었지만

힘들 때 '흰 바람벽이 있어'라는 시가 위로가 되었기에 얇은 시집을 하나 선물해보았습니다.

클래식은 클래식이라, 제인 오스틴의 소설도 선물로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7. 와인잔 세트/술잔 세트(디자인이 중요)/술(와인)

결혼 선물로 주기에 괜찮은 선택입니다.

와인잔도 가격대는 천차만별이고 와인같은 술을 하나 곁들여서 선물해도 좋습니다.

배송은 조심해야겠지만 

분위기내기에도 괜찮을 것이고 

술잔도 예쁜 술잔이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귀여운 동물장식이 꽂아져 있다든지)

보는 재미, 마시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직접 만든 요리, 쿠키, 빵 등

솜씨가 좋은 사람들은 직접 제작한 방향제나 그림을 선물할 수도 있겠습니다.

 

 

 

 

 

만나서 축하할 일이 전보다 많이 줄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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