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문화식당 내돈내산 솔직후기(오므라이스, 삼합)
성수 문화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요리주점이라고 분류되어 있습니다. 성수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요리주점으로 분류되어 있어서인지 낮에 가도 깜깜한 분위기(블라인드를 쳤던 것 같습니다.)입니다. 제로페이 가맹점이라고 써있습니다. 네이버예약이 되니까 예약을 하고 가야 웨이팅이 없겠습니다. 테이블이 5개정도? 되어보였기 때문에 적은 것 같습니다. 가게 안쪽에 거울이 통째로 있어서 통로가 길어보였지만 창가를 바라보는 카운터식의 자리, 4인석, 2인석 정도로 테이블이 있고 끝이라 생각보다는 작은 가게입니다. 주말에는 대기를 예상합니다.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간 덕분에 대기 없이 들어갔습니다. 주점으로 분류된 만큼 술 안주로 먹을 만한 메뉴가 많습니다. 점심시간에 갔지만 깜깜한 사진입니다. 오므..
진짜 찐 맛집
2021. 5. 31. 14:41